유럽의 어업 및 양식업 분야 재교육

응용 심리-사회 연구 프로젝트에 주력하는 베네핏 컴퍼니 밀쿱은 스카이하이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경제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 전략적 동맹인 글로벌 기술 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미 유럽연합 산하 기관인 유럽혁신기술연구소(EIT Food)와 AGAPE 프로젝트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번 주 로마에서 열린 외교 페스티벌에서 출범한 글로벌 기술 연합은 기술 전환, 자원, 사고 리더십 기회를 위한 최초의 컨소시엄으로, 일반 경제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부합하는 순환적 대안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통해 전 세계 리더들을 연결합니다. 자동화와 첨단 기술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거나 대체되는 노동 시장의 재교육 및 숙련도 향상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을 지원합니다.

글로벌 기술 연합은 유럽의 어업 및 양식업 부문을 시작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것입니다:  

• 새롭고 지속 가능한 '그린 블루 경제'를 위한 전략 논의
• 양식 및 어업 생태계의 인력 혁신에 관한 모범 사례 공유
• 노동 시장 구성원을 위한 실행 가능한 리스킬링 경로와 일자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