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Skills Intelligence: The Key to Future-proofing Your Workforce

Skills Intelligence: The Key to Future-proofing Your Workforce

Become a skills-based organization with skills intelligence

The 2023 Future of Jobs Report published by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highlighted a trend that we’ve known to be true for some time now: Organizations are being forced to rethink how they operate in a digital world as new technologies, new processes, and, most importantly, new skills turn entire industries on their heads. 

The report found that by 2025, 44 percent of skills required for jobs will have changed, and a staggering six in ten workers will need retraining or reskilling before 2027. At the same time, workplace training is declining, with only 30 percent of employees in the UK reporting that they have received training, reskilling, or upskilling. 

As demand for new skills continues to accelerate, reskilling and upskilling offer organizations the opportunity to stay ahead of the competition. Given that recent estimates say AI alone will cause a 65 percent shift in job skills by 2030, L&D leaders must take note and prepare a futureproof skills strategy that can meet tomorrow’s workforce challenges.

왜 Skill인가?

Skills are the foundation of the global economy. They link education (where skills are learned), human capital (where they grow), jobs (where they are needed), and production (where they are used). Across companies, industries, and labor markets, skills connect these elements and help explain changes in the labor market.

Skills also offer a unique perspective when applied to the labor context. Using skills to measure human capital effectively eliminates the bias or subjectivities regarding age, gender, ethnicity, or educational background, as often observed in the traditional ways of evaluating individual workers. For example, industry leaders like IBM leverage skills to drive diversity and inclusion.

This is called skills-based workforce planning. It uses skills intelligence to measure human capital objectively, without being overly influenced by a candidate's personal traits or the flexibility of job roles. This promotes fairness and equity and enables companies to tap into a diverse talent pool and promote an agile workforce.

스킬 인텔리전스란 무엇인가요?

스킬 인텔리전스는 조직 인력의 스킬 인벤토리 및 역량에 대한 데이터와 분석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직원의 기술과 다양한 회사 직무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활용하여 채용, 교육, 인재 개발 및 승계 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포함됩니다.

Skills intelligence draws from diverse data sources, such as human resources (HR) records, performance evaluations, training history, certification records, project outcomes, and even external market data on skill trends and demands. Advanced analytics tools and platforms like SkyHive can collect and process this data into actionable insights.

Why does it matter?

Imagine asking a roomful of CEOs and CHROs if they truly understand their workforce's skills, identify skills gaps, and foresee demand for future skill sets. Most would likely admit to not having a clear picture. 

리더가 자신의 현재 역량을 모른 채 어떻게 효과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L&D 부서는 먼저 기존 인력의 스킬과 조직의 실제 역량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확보하여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스킬 인텔리전스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스킬 인벤토리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A skills inventory (or talent inventory) traditionally involves manually mapping positions to skills and using tools like Microsoft Excel for data storage. 

하지만 인공지능과 딥러닝과 같은 오늘날의 첨단 기술은 이력서, 직무 설명, 직책에서 스킬을 추출하여 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킬 매핑의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것이 SkyHive 기술의 핵심입니다.

종합적인 스킬 인벤토리는 회사의 총체적인 역량에 대한 스냅샷을 제공하여 리더가 기회를 평가하고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직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술 인텔리전스를 통해 인력의 미래를 대비하는 5가지 방법

1. 조직의 민첩성

Organizations that take skills intelligence seriously and implement a skills-based approach to workforce planning quickly realize one thing: Today’s employees need to continuously acquire and hone skills to keep ahead of shifting demands, the accelerated pace of digital transformation, and the need to stay agile

HR 리더는 스킬 인텔리전스를 사용하여 직원의 직무 역할과 직책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원의 핵심 역량에 더 적합한 업무와 프로젝트에 직원을 배치함으로써 조직이 새로운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스킬 인텔리전스는 각 직원의 기술과 역량에 대한 명확한 개요를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와 팀 전반에 걸쳐 인재 배치를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모든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기술 조합을 갖춘 애자일 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킬을 통한 민첩성은 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스킬 인텔리전스를 통해 조직은 민첩한 인력 계획 방법론도 채택할 수 있습니다. 경직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기존의 인력 계획 주기에만 의존하는 대신 스킬 인텔리전스를 사용하면 역동적인 인력 조정이 가능합니다. HR 리더는 진화하는 기술 요구 사항, 시장 변화 또는 프로젝트 수요에 따라 채용 전략을 신속하게 전환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인재를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2. 인재 선별 및 채용

Time-to-hire figures are increasing worldwide.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by Hired, companies in the U.S. took an average of 60 days to fill open positions in 2022, up from 52 days in 2021. This makes it clear that HR leaders must change their recruitment strategies and focus on adopting measures to speed up talent screening and recruitment processes. 

스킬 인텔리전스는 기존의 자격 요건에서 특정 기술과 역량으로 초점을 전환하여 인재 채용을 혁신합니다. HR 및 L&D 팀은 스킬 인벤토리를 사용하여 각 역할에 대한 상세한 스킬 프로필을 생성하여 성공에 필요한 핵심 역량, 기술력, 소프트 스킬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채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후보자 매칭을 개선하며 채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합니다. 또한, 기술 기반 채용은 주관적인 기준보다 객관적인 기술 평가를 강조함으로써 다양성과 포용성을 촉진하여 보다 균형 있고 공평한 채용 프로세스로 이어집니다.

3. 교육 및 개발

With organizations already reporting that one of the most significant barriers to growth is a lack of skilled talent, there’s a looming skills crisis that could prove fatal to organizations that aren’t prepared to tackle it. 

Skills intelligence revolutionizes training and development strategies by providing actionable insights into skill gaps and learning needs across the organization. Skills inventories help pinpoint where employees need to improve or learn new skills, especially as technology evolves or industries change.

이 정보를 통해 HR 및 L&D 팀은 목표 교육 프로그램, 개인화된 학습 경로, 역량 기반 평가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 인텔리전스는 지속적인 학습, 업스킬링, 재교육을 촉진하여 직원들이 광범위한 기술 혁신과 혼란을 배경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적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기술 격차 분석 및 승계 계획

According to a 2022 Deloitte CEO survey, skills and labor shortages are one of the primary reasons cited as affecting the proper execution of commercial strategies. These shortages arise due to skills gaps in an organization, and the only way an organization can overcome a skills gap is to bolster its skills inventory to align with its long-term goals.

SkyHive와 같은 스킬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스킬 인벤토리, 스킬 분류법, 시장 스킬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조직 내에 존재하는 스킬 격차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이를 분석하여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기술과 인텔리전스는 입증된 기술, 성과 및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높은 직원을 식별하여 승계 계획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심각한 기술 격차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직원 역량 강화

스킬 인텔리전스는 직원에게 자신의 개발 및 경력 진행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권을 부여하여 역량을 강화합니다. 예를 들어 스킬 인벤토리는 개인의 학습과 성장을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하여 개발 또는 전문화할 영역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 정보를 활용하여 의미 있는 경력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기회를 탐색하고, 자신의 전문성 개발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 인텔리전스는 지속적인 학습, 스킬 숙달, 경력 이동성의 문화를 조성하여 직무 만족도, 참여도, 유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직원의 잠재력 발휘 

조직의 기술 태세에 대한 깊고 명확한 지식은 인력의 미래 대비를 위한 타협할 수 없는 필수 요건입니다. 이는 기술 변화가 계속해서 룰북을 찢고 업무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행히도 SkyHive에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인력의 스킬셋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인재 확보, 온보딩, 학습 및 개발을 통해 신속한 재교육 및 업스킬링을 지원하는 SaaS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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