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국제기구가 가나에서 활동하며 시민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거나 고려하지 않았던 직업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참가자 중 USAID, Microsoft Airband, Bluetown. 후자는 아프리카와 인도 등 전 세계 시골 지역에 Wi-Fi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덴마크 회사입니다.
Bluetown은 가나에서 인력 개발 측면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디지털 커리어 스킬을 통해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kyHive는 지금까지 가나 동부 지역의 두 번째 도시인 코포리두아와 키비에 거주하는 18~35세 여성으로 구성된 두 개의 코호트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업과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들은 '성장 마인드', 이력서 작성법, 온라인 구직 방법, 면접 스킬, SNS 미디어 마케팅 등 자립과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개념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나 학교에는 진로 서비스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많이 가르치지 않습니다.)
As part of the initiative, SkyHive has been helping each individual build a Skill passport. This is a compilation of each person’s skills, one that matches the women with jobs – some locally and others remote – that match their skills. Part of the goal is to demonstrate to each participant that they have transferable skills they may not have even realized are valuable to an employer (more on skills-based organizations in this webinar).
The initiative fits SkyHive’s long-term mission to “enable 8 billion people in the world with a Skill Passport and address unemployment and underemployment to create economic security for all,” says Bennett Grassano, who spearheaded the program.
So far, about 100 people have completed the workforce development program. Satisfaction is high. In a survey of 98 participants in the Ghana project, people were asked to rate their experience with the Skill Passport, how easy it was to turn their resume into a skills profile, and whether they could find matching jobs, and in each category participants rated their experience more than six out of the maximum seven on average. Ninety-six percent of the women report being better prepared to take actions to improve their chances of getting a job as a result of the SkyHive passport, and more than three-quarters were able to identify a job opportunity to pursue.
저희와 이야기를 나눈 참가자 중 한 명인 아비게일 아산테와는 10월에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제가 개발해야 할 스킬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하며, 커뮤니케이션 및 관리 스킬뿐만 아니라 현재 조달 보조자에서 조달 관리자 역할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과정을 언급했습니다.
10월의 또 다른 참가자 하메다 사딕은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자신에게 몇 가지 스킬만 있다고 생각했지만 더 많은 고민 끝에 팀워크, 협업, 압박감 속에서 일하기 등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스킬을 포함하여 15가지 스킬을 더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 사빅은 "앉아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